| 번호 |
805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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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
작성일 |
2012.07.07 |
| 상품이미지 |
상품명 |
원산지/제조사 |
판매가 |
적립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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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닉스
HL30 200루멘 Yellow |
중국 |
53,300원 |
1000원 |
| 와우 강추입니다.. 예전 헤드렌턴의 단점을 모두 보완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무게가 가벼워졌다는 것입니다.
스위치 조작도 간편해서 익숙해지면 정말 편안하게 사용할수있을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입니다. |
| 번호 |
804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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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작성일 |
2012.07.06 |
| 상품이미지 |
상품명 |
원산지/제조사 |
판매가 |
적립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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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therman(레저용)
ReBar - Black |
미국 |
128,000원 |
1000원 |
| 사용해보니 크기와 무게에 비해서 공구로써의 활용도 꽤 높은 제품입니다.
보통작은크기의 레더맨은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에서는 헐거워지거나 제힘을 다줄수 없는데, 이제품은 무게,부피를 줄이면서 내구성을 극대화 시킨 제품입니다. |
| 번호 |
803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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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
작성일 |
2012.07.05 |
| 저는 여기서 여러 달 전에 두개 샀습니다.
라이트는 무척 좋아하지만 hollic은 아닙니다.
이 라이트는 현재까지 본 라이트 중 가장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라이트죠.
없으신분은 무조건 사세요. 누구나 가져야 할 베스트 라이트 입니다.
아주 적절한 두개의 밝기 모드와 아주 간단한 밝기 변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복잡한 UI에 다이얼링 돌리고 쓸데 없이 밝기 모드 많아도 실제로는 쓸일
거의 없으신 것 잘 아시죠.
집광부가 스크레치에 강한 미네랄 유리와 반사경 타입이 아니고
폴리 카보네이트의 타이로스 집광 렌즈여서 약간 서운한 면이 있지만
너무너무 실용적인 면이 이 아쉬움도 다 상쇄합니다.
다른 라이트는 모두 단종되도 좋은데
이 라이트만은 오래 오래 생산되고 단종되지 않길 기대해봅니다.....
아참 그런데 이제품 여분의 후방 스위치 고무는 어떻게 교체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주 오래 쓸걸 대비해서 알아둬야 하는데... |
| 번호 |
802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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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s*** |
작성일 |
2012.07.05 |
| 18650 전지를 기피하다보니 선택하게된 녀석이 바로 이녀석입니다.
범용 AA건전지 4발이 사용되구요 밝기는 일반 18650 1발쓰는 XML-T6 450루멘정도 나오는 녀석보다 중심광이
조금 떨어져 보이구요. 하지만 AA건전지를 사용하는 녀석들 중에는 쓸만한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
다른 제품은 바디 재질이 플라스틱이지만 이 제품은 카본을 써서 만들어서 견고하구요 그립감도 좋습니다.
다만 조금 길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성인 남자 손바닥 크기라면 쮸쮸바(빠삐코) 보다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보구요 무게도 카본은 써서 그런지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적당합니다. |
| 번호 |
801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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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s*** |
작성일 |
2012.07.05 |
| 상품이미지 |
상품명 |
원산지/제조사 |
판매가 |
적립금 |
|
LED LENSER
H14 7499 - 210루멘 |
독일 (OEM 중국) |
62,000원 |
1000원 |
| 야간 현장일은 하다보니 오래가고 튼실한 녀석이 필요하여 구입후 사용하고 있습나다
우선 aa4발이 들어가기에 묵직하지만 밝기와 내구성(만듬새) 스테미나가 아주 좋습니다.
근거리 모드로(줌인)하면 짧은 거리에서도 넓은 곳을 비춰줘서 작업하기가 아주 좋구요 줌아웃하면
일반 랜턴보다는 쓰로우가 떨어지긴 하지만 헤드랜턴치고는 우수합니다.
밤9~10시부터 최고 밝기로 쓰면 다음날 새벽 5시~6시 까지 (점심시간1시간 및 휴식시간 1시간 제외) 배터리가 버텨 줍니다.
중간 중간 끄는시간이 참고적으로 있구요. 추천 합니다 |
| 번호 |
800 |
작성자
|
535*** |
작성일 |
2012.07.05 |
| 나사산이 반대임~ 심 교체 할때 거꾸로 돌리세요 ㅋㅋ |
| 번호 |
799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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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 |
작성일 |
2012.07.05 |
| 18650 한 발짜리로는 이 제품이 가장 실용적인 것 같습니다.
일단 최대 밝기로 1시간 30분 유지가 가장 큰 매력이구요,
자전거에 달기로, 특별히 싱글탈때에는 이정도의 밝기가 매우 필요합니다.
도로에서는 오히려 각도를 숙여야할 정도로 많이 밝구요.
선웨이맨 등 동급의 다른 제품들은 600루멘이 넘어가도, 그 밝기로 지속적인 유지가 불가능하여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제 자전거에 달고, 아내것에는 다른 비슷한 제품을 찾아보았지만,
역시 이것만한 것이 없어 하나 더 주문하려 합니다. |
| 번호 |
798 |
작성자
|
901*** |
작성일 |
2012.07.05 |
| 시제품을 몇 일 사용해 본 느낌은,,,
제품의 완성도는 최고의 수준인 듯 싶습니다.
최대밝기 3,000루멘의 무지한 광속은 산악구조나 야간 서치용으로 사용은 물론,
최소 200루멘정도의 광속도 일상생활에서도 긴요하게 사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심광의 spot 함도 있으면,,아주 넓고 환한 주변광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회로와 손쉬인 인터페이스,그리고 포스가 느껴지는 디자인에 견고함까지...
나이트아이의 제품이 이제 명품의 반열에 들어서고 있는 듯 합니다..
아주 훌륭한, 명품라이트란 생각이 듭니다.. |
| 번호 |
797 |
작성자
|
901*** |
작성일 |
2012.06.29 |
| 상품이미지 |
상품명 |
원산지/제조사 |
판매가 |
적립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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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닉스
HL30 200루멘 Yellow |
중국 |
53,300원 |
1000원 |
| Fenix의 제품은 이제,,
어떤 모델을 구입해도 후회하는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제품 역시,,기대치 만큼이나 만족을 주는 제품이더군요..
여타의 지명도 있는 헤드랜턴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 기능과 제품의 견고함은 가격대비 참으로 훌륭하단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불 빛이 전혀 없는 컴컴한 산중이나 야영중에는 최소밝기 4루멘이나 다음 단계의 밝기인
45루멘의 광속으로도 주위를 살펴볼 수 있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 상태에서의 런타임이 각각 140 시간과 10시간 30분으로,,
정말 경이로운 버닝시간을 보여줍니다..
그외에도 손쉽운 인터페이스,충격과 생활방수에도 그닥 큰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콜리메이터식과 TIR 렌즈를 혼합한 형태의 광학렌즈를 사용하여,,
조사면적이 넓고 환하며 광속이 골고루 펴져 줍니다...
야간 등반시에는 물론, 야영시 텐트내부 실내등으로도 기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손바닥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서,,
집안에 비상등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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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796 |
작성자
|
ani*** |
작성일 |
2012.06.27 |
| 상품이미지 |
상품명 |
원산지/제조사 |
판매가 |
적립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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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닉스
PD32 R5 315루멘 |
중국 |
72,000원 |
1000원 |
| 슈어파이어의 대안으로 고민끝에 구입하였습니다. 활용도는 일상 70%, 자전거 라이딩 30% 정도 될것같습니다.
PD32는 우선 제게 대륙산의 선입견을 많이 버리게해준 제품입니다. 물론 슈어와 가격을 떠나 제품의 품질만을 놓고 비교한다면 아직 비교하위에 있다는건 사실이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슈어의 후덜덜한 가격이 끝없는 고민을 안겨주는것도 사실입니다.
가성비로 볼때 여러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개인차가 크겠지만 어느정도 플러드한 주변광도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대중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구입하시는 분들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감히 평을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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